청약통장제도 안내 주택종류 청약통장 종류 지역별예치금 기준

청약통장제도 안내 주택종류 청약통장 종류 지역별예치금 기준 

 

안녕하세요. 인생은 고스톱입니다. 오늘은 청약제도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택의 종류
2. 주택 종류에 따른 청약가능 통장
3. 청약통장의 종류
4.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부금

 

 

 

「주택의 종류」

□ 국민주택

▪ 국민주택이란 국가, 지방자치단체, LH 및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주거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주택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또는 주택도시기금(구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ㆍ개량하는 주거전용면적 85m²이하의 주택을 말합니다. 흔히 국민주택 LH GH SH에서 건설하는 아파트는 이름이 없어서 무슨무슨 단지로 불리기도 하거나 휴먼시아 라고 불립니다. 

 

□ 민영주택

▪ 국민주택을 제외한 주택으로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듣고 알고있는 e-편한세상, 레미안, 힐스테이트 등의 아파트를 말합니다. 

 

□ 유의사항

▪ 여기서 유의할 점은 주택종류가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에 따라서 청약자격, 입주자(당첨자) 선정 방식, 재당첨 제한 등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현재 본인이 가입되어 있는 통장과 청약하려고 하는 아파트에 대한 공고문을 확인하셔야 됩니다.

 

 

「주택 종류에 따른 청약 가능 통장」 

□ 주택의 종류에 따른 청약 가능 통장

▪ 국민주택에 청약을 하기위해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및 청약저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민영주택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및 청약예금 · 부금 통장이 가능한데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만 그리고 청약예금과 부금은 민영주택 청약에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청약통장 종류」    

 

□ 청약통장의 종류 

▪ 청약통장의 종류는 총 4가지가 있습니다. 현재에는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가입이 불가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예전의 통장이 더 좋거나 혜택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청약통장의 종류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다보니 청약가입자의 혼동이 왔고 청약포기세대가 나오면서 청약통장 가입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버린 것 입니다. 기존에 청약저축이나 청약예금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예전부터 가입해서 가점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라 해지를 하지않고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 민간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청약통장 자세히 알아보기」

 

 

 

 

 

 

 

 

 

 

□ 주택청약종합저축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내거주자 연령, 자격제한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매월 2만원에서 50만원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합니다.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구비서류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본인은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으로 가입 가능하며 대리인 대리 가입시 대리인이 배우자 및 직계 존 ·비속이라면 주민등록등본과 대리인 신분증을 구비하셔서 가까운 은행에 내방하시면 됩니다. 

 

□ 청약저축

 

 

□ 청약예금 · 청약부금

 

□ 지역별 예치금액  ('지역'은 청약통장가입자의 거주지 기준임)

□ 지역별 청약예치금을 보실 때 주의할 점 

 

1. 청약하고자 하는 모집공고문에 면적을 꼼꼼히 확인해라. 

 

- 청약하시고자 하는 모집공고문을 보시면 소수점 단위까지 정확히 파악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시에 사는 영수는 30살로 돈이 부족해 청약통장에 300만원을 예치금을 입금했습니다. 영수는 평상시 눈여겨 보았던 아파트 분양소식을 듣고 청약신청을 하던 중 청약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맞아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영수가 청약하고자 하는 아파트 평수가 102.445㎡로 102㎡ 이상인 135㎡에 해당하는 400만 원을 예치금을 넣어야 했던 것입니다.

 

위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든면적에 청약가능한 금액을 맞춰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지역별 예치금액 기준은 거주지 기준이다. 

 

- 청약을 처음하시는 분들이 자주 혼동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지역별 예치금에 대한 기준 중 지역의 기준이 어디인가 입니다. 청약통장 가입자인 영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수원시입니다. 만약 영수가 청약하는 아파트가 서울이라면 예치금 기준은 바로 영수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수원시 기준으로 입금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영수가 주소지는 수원시로 되어 있는데 잠시 친구와 같이 용인시에서 산다고 한다고해도 영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수원시 기준인 기타 시/군 기준으로 예치금액을 맞추면 됩니다.  

 

3. 지역별 예치금액 기준은 모집공고일 기준이다. 

- 지역별 예치금액 기준은 모집공고일 당일 기준까지 맞춰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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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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