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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사리포트

PI첨단소재 주식 주가 전망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보고서

by 인생은고스톱 2021. 4. 28.

안녕하세요. 인생은 고스톱입니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PI첨단소재(178920)입니다. 어제 증권사 리포트에 4개의 PI첨단소재에 관한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어떤 기업이고 어떤 호재가 있는지 리포트 정리해보았습니다. 

 

(통화) 달러/ 원 : 1,113 원
(에너지) WTI유 : 63.13
(금속) 금 (온스) : 63,309 원
(선물) S&P 500 VIX : 19.73
(채권) 미국10년 : 1.648
(채권) 미국 2년 : 0.177
(채권) 한국 3년 : 1.104

비트코인(한국) : 63,530,000원

 

 

하나증권/김현수

 

○ 전기차+5G+OLED 밸류 체인의 Upstream

  FPCB 및 OLED 패널, 배터리를 전방 수요로 두고 있는 PI첨단 소 재 1분기 실적은 매출 776억 원(YoY +26%, QoQ +11%), 영업이 익 207억 원(YoY +41%, QoQ +23%)

5G 스마트폰 및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개화 영향으로 스마트폰 시장 內 OLED 침투율 상승 (2021년 OLED 수요 면적 YoY 21% 증가 전망)과 함께 신규 시장인 전장 FPCB 수요 증가 하면서 전방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있다.

  수요 확 대와 공급 부족 맞물리며 3년만에 PI필름 가격 상승

  각형 배터리 PI 필름 및 전동 모터 PI Varnish 매출이 본격화되며 자동차 관련 매 출 비중이 상승

 

 

키움증권/김소원

 

○ 추가 증설 발표의 함의

600톤 규모의 9호기 증설 계획이 발표됐는데, 주목할 점은 ‘EV/2차 전지 전용 PI 필름 생산 라인’이라는 것이다. 이는 EV 용 PI 필름의 수요 강세를 방증하며, 향후 생산 라인들을 특정 제품 전용으로 효율화 함으로써 전사 생산성 확대 또한 기대

  5개월 만의 추가 신규 증설 공시는 예상 대비 더욱 강한 PI 필름의 수요를 함의하며, 동사는 선제적 증설을 통해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향 수요 확대를 넘어 EV향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다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기업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하이증권/이상헌

 

○ 올해 스마트폰 시장 회복 및 PI 필름 적용처 확대 등으로 최대 실적 기록할 듯 

  PI 필름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방열시트와 연성회로기판(FPCB)에 부품으로 들어가는 연성동박적층판(FCCL) 등에 주로 활용.

  5G 용 저유전 PI 필름(MPI)의 경우 업계 최저 수준의 저유전손실율(Low Df, Dissipation Factor)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양산 판매 중인 6 GHz 용 외에 28 GHz 용까지 가능함에 따라 향후 5G 통신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확대.

  PI 필름을 바니시 형태로 바꾸면 최대 560 도의 고열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모터에 적용하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PI 필름이 전기차 배터리팩의 방열재로 쓰여 화재에 취약한 배터리의 내열성을 보완.

OLED 소형 모바일 및 중대형 TV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디스플레이 신호연결 역할을 하는 CoF(Chip on Film)용 필름이 최종 승인을 끝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 공급이 예상.

 

 

 

메리츠증권/주민우

 

○ 이번 사이클 생각보다 오래 갈수도 있다

  PI필름 공급사들은 2019~20년의 업황 부진으로 증설에 소극적이었다. PI첨단소재도 마찬가지였다. 2020년 11월 23일 8호기 증설 발표(600톤)를 했으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는 시점은 1H23다. 

  PI필름 수급이 단기적으로는 2022년 말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신규 어플리케이션 수요 확산 속도에 따라 이번 상승 사이클은 2017~18년의 사이클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국내외 애널리스트 기업분석 보고서 한 번에 모아보기

consensus.hankyung.com/

 

한경 컨센서스

 

consensus.hankyung.com

PI첨단소재 기업분석 투자지표.

 

 

[출처]  

한경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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