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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사리포트

아모레퍼시픽 주가 주식전망 증권리포트 보고서

by 인생은고스톱 2021. 4. 30.

아모레퍼시픽 주식 주가전망 한경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 보고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2021년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3개월치 증권사 리포트를 살펴보고 정리해보겠습니다.  

 

(통화) 달러/ 원 : 1,107 원
(에너지) WTI유 : 64.72
(금속) 금 (온스) : 63,007 원
(선물) S&P 500 VIX : 19.70
(채권) 미국 10년 : 1.650
(채권) 미국 2년 : 0.1661
(채권) 한국 3년 : 1.139

비트코인(한국) : 63,677,000 원

 

 

박은정/유안타증권

○ 회복 초입에 이뤄낸 쾌거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2,528억원(YoY+11%), 영업이익 1,762억 원 (YoY+189%)을 기록하며, 상향된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를 20% 상회했다. 

  럭셔리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비 17% 성장하고, 디지털과 면세채널이 각각 30%, 18% 성장(중국 면세 3 자릿수 성장) 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핵심 브랜드인 설화수가 33% 성장하며, 기여도가 41%(+8% p yoy)까지 상승했다. 코로나 19 및 채널 재정비 영향으로 프리미엄과 데일리 뷰티는 2%, 6% 감소했다.

  해외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럭셔리가 외형을 견인했다. 중국법인은 전년동기비 매출이 35% 성장했는데, 설화수 매출성장률이 80%에 달했다. 중국 내 비중은 33%(+8% p) 추정한다

 

 

손효주/한화증권

 

○ 향후 면세 시장 회복시 추가 모멘텀 기대

  중국 설화수 매출 액이 1Q19 대비해서도 +60% 정도 성장했다는 점

  국내 사업의 인센티브 충당금(180억 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이익 체력은 더욱 높아 다는 점.

  항공길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도 면세 채널이 두자릿수 성 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안지영,황병준/IBK증권

○ 4년간의 이익 감소 종지부, 21년 턴어라운드

  면세점의 영업력 개선이다. 비록 환경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대형 거래선 확대가 구체적이다. 

  디지털과 설화수를 중심으로 국내외 브랜드 및 채널 믹스가 가시적 단계에 진입했다. 디지털 성장률은 국내 +30%, 중국 +40%, 디지털 비중은 국내 20%, 중국 60%로 분기 최고 비중을 시현했기 때문이다. 설화수의 중국 매출액이 100% 성장하며 비중도 30%를 상회했는데, 처음으로 이니스프리와 매출 비중이 역전되며 수익성 개선도 주도했다. 

  인건비 개선이 가시적이다. 창사이래 처음 실시한 희망퇴직 프로그램으로 21년 200~300억 원의 인건비 개선이 전망된다.

 

 

 

손효주,조은아/한화증권

 

○ 코로나 19 이후 산업의 성장 방향성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일시적으로 타격은 불가피했으나, 여전히 수요가 견조하다는 것 을 입증한 분야들이 있다. 첫 번째는 중국 화장품 시장이고, 두 번째는 아시아 명품 시장, 세 번째는 스포츠 카테고리 시장, 마지막으로 네 번째 이커머스 채널의 시장이다. 

  오프라인 점포 효율화 - 중국 이니스프리 매장 '19년 +600 -> '20년 470 -> '21E 300개 목표 - 중국 기타 브랜드 백화점 매장 철수하고 멀티 브랜드샵으로 확장 중 - 한국 아리따움 직영매장 2020년 말 기준 4개로, 정리 완료 - 백화점 매장 브랜드 통합 작업 중, 인력 효율화 -'20년 희망퇴직 실시 (4 Q20 일시적 비용 발생) ▣ 사업 확장 : 이커머스 비중 확대 - 중국 '20년 40% -> '21E 50% 목표 - 한국 '20년 20% -> '21E 30% 목표, 럭셔리 브랜드 비중 확대 - 향후 중국에서 럭셔리 브랜드 매출 비중 50% 확대 목표.  

 

아모레퍼시픽-주식-재무재표
아모레퍼시픽-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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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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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경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 리서치 보고서 한국경제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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